닫기

김희겸 수원시장 예비후보 “안전 수원을 디자인 하겠습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5010002578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4. 05. 17:01

김희겸 공약 '안전도시' 수원 안심특례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로 수원을 디자인하겠습니다"
KakaoTalk_20220328_181236344_05
김희겸 예비후보 공약 발표안
김희겸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5일 ‘안전도시 수원’ 구축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다세대·다가구와 노후 주거단지 등에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적용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추진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연구를 통해 개방형 구조와 조명 조도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한 울타리·표지판·조경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을 안전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방범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를 확충하고, 스마트 관제체계를 구축해 현장 출동·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들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학생들의 행동 패턴을 고려해 바닥에 신호를 표시하는 신호체계를 확대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등·하교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노인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교통 취약지역에는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에 경고해 줄 수 있는 스마트 신호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맞벌이 가구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에게 무상 안심벨을 보급해 재난안전 골든타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 등 반복되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반 재난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