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휴페이엑스 HPX,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상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6001715438

글자크기

닫기

류두환 기자

승인 : 2022. 04. 06. 17:19

하반기 중 인도네시아 결제서비스 진출 및 NFT 플랫폼 출시 계획
블록체인 기반 간편 결제 플랫폼 휴페이엑스(HUPAYX)는 자사의 가상화폐 ‘HPX’를 4월 6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글로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의 거래 편의를 증대시키고 사업 확장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HPX는 휴페이엑스가 지난 2019년 출범한 가상화폐로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에서 연계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휴페이엑스 서비스인 셔플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함께 실거래 시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

HPX가 상장된 MEXC 글로벌 거래소는 세계 200여 개 나라에서 6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활발하게 사용 중인 거래소다. 지난해 개최된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최고 가상자산 거래소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울러 MEXC 글로벌 거래소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국내 유저 편의를 높이고 있다.

휴페이엑스는 블록체인 메인넷, 서비스 등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인도네시아 결제 서비스 진출, NFT 플랫폼 출시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휴페이엑스는 이번 상장과 함께 프로젝트 관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로 AMA(Ask Me Anything) 세션과 일정 가상자산을 예치할 경우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MX DeFi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혜택은 휴페이엑스 또는 MEXC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페이엑스의 김민준 상무는 “메인넷 업그레이드와 함께 휴페이엑스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순차적인 거래소 추가 상장과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가상자산과 실물경제의 결합을 보편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HPX는 MEXC 글로벌에서 6일 오후 5시(KST)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류두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