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초코프레첼 미니’ 출시

이디야커피 신제품 ‘초코프레첼 미니’ 이미지. /출처=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RTE(Ready to Eat·즉석에서 바로 먹는 식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초코프레첼 미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과자에 초콜릿 코팅과 소금을 더한 것으로, 다양한 커피와 어울리는 스낵이라는 게 이디야커피 측의 설명이다.

초코프레첼 미니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이디야오더,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미니프레첼을 꾸준히 찾는 고객들을 위해 조금 더 대중적인 초콜릿을 활용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디야커피만의 스낵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