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분기 SK텔레콤의 매출액은 4조2282억원, 영업이익 4013억원으로 전망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기업분할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750억원이 이번 분기에 반영됨에도 불구하고, 5G 상용화 초기 지급된 보조금의 상각이 마무리 됨에 따라 회계상 마케팅비용 절감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5G, IPTV 등 양질의 가입자 증가와 시장안정화, 설비투자(CAPEX) 절감 효과 등으로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하며 3년 연속 영업이익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분할 이후 SK텔레콤의 통신업 매출 비중은 96.1% 상승한다”며 “이에 5G 및 IPTV 가입자 증가의 통신업 업황 개선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구독, 메타버스 등 중장기 성장에 대한 투자도 착실하게 진행돼 단기 실적과 장기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