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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 측 인사들이 내각 인선에서 전면 배제된 것에 반발하며 칩거에 들어갔던 안 위원장이 인수위 업무를 보이콧한 지 하루만에 업무를 정상화한 것이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찬 회동에 대해선 “공동정부 정신이 훼손될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다시 국민들께 실망을 끼쳐드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공동정부 정신이 어떤 게 훼손됐냐’는 질문에는 “그건 끝나고 나서…”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앞으로 국정 전반에 대해서, 인사라든지 정책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며 “특히 보건·의료, 과학기술, 중소벤처,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더 제가 전문성을 갖고 더 깊은 조언을 드리고 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