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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난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시립어린이집 멘티·멘토 결연식’을 열고,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결연식에는 멘티·멘토로 참여하는 지역 내 시립어린이집 원장, 수원시 보육아동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립어린이집 멘토링은 수원지역에서 5년 이상 안정적으로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한 원장(멘토)이 최근 문을 연 시립어린이집 원장(멘티)을 대상으로 아동보육 서비스 경험·노하우, 효율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법 등을 전수하는 것이다.
시립하늘채더퍼스트1 어린이집 원장 등 3명이 멘티, 시립푸르지오자이2 어린이집 원장 등 6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티 1명당 멘토 2명씩 3개 팀이 1년 동안 네이버 밴드·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활용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멘토링을 한다.
△안정적인 아동보육 환경 조성 노하우 △아동보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문서 작성법, 회계실무 컨설팅 등 △교직원 채용·관리, 보육통합지원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시립어린이집 운영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컨설팅해준다.
시는 올해 안으로 문을 여는 시립어린이집 6개소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멘토링 우수사례 발굴·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보육 경험·지식이 풍부한 어린이집과 신설 어린이집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으로 안정적인 공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동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