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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센터는 전자문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관과 내용의 미변경 등이 증명되며 과기정통부 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법인 또는 국가기관을 칭한다.
그동안 공전센터는 전자문서의 보관, 증명, 발급, 열람, 송수신 등을 제공하는 만큼 전자문서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엄격한 기술 규격과 관리 체계 등으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8월 블록체인 등 적용 가능한 기술 범위를 넓히는 기술 규격 관련 고시를 개정하기도 했다.
KT 공전센터는 모든 문서를 암호화한 상태로 저장·보관하며 해당 문서의 열람 및 제출 이력도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KT는 보관하는 전자문서의 무결성과 진본성을 보장하며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응용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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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0년 12월 전자문서법 개정으로 전자문서만으로도 효력이 인정됨에 따라 KT는 공전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많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전자문서 DX 원팀과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 관계자는 “KT는 그동안 지역화폐, 전자문서, NFT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온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며 “이번에 지정인가를 획득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은 물론 탄소중립 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림자료2]공인전자문서센터 효과](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18d/202204180100171640010096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