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메타버스 투자규모는 네이버가 그동안 잘해오던 커뮤니티의 방식으로 생각한다”면서 “메타버스형 커뮤니티와 아크버스와 같은 기술인력은 이미 확보해 연간 투자규모는 따로 잡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인터넷에서 이용자들이 뭐를 하고 싶어하는지 찾아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서비스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신중하게 보고 있으며, 제페토 퀄리티 개선을 비롯해 여러 기술 기반은 내재화하고, 투자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