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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학생·교사 대상 ‘환경 교육’ 진행…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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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2. 04. 22. 10:30

교육 키트·나무 제공해 '탄소중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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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정부 추진 탄소중립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보라매초등학교에 반려나무를 기증했다. (왼쪽) 이수진 폭스바겐그룹 코리아 상무와 (오른쪽)김갑철 서울보라매초등학교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학교에 반려나무를 기증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을 복원·조성하는 환경 프로그렘을 진행한다.

22일 폭스바겐그룹코리나는 전 세계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학교에 교육 콘텐츠와 반려나무 등으로 구성된 환경 교육 키트를 제공, 학생과 교사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환경 교육 키트 안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 우수식물인 아레카야자와 관음죽이 포함되었다. 또 국내 자생종이자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되어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파초일엽을 추가해 학생들이 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환경 프로그램의 수혜자로는 환경부, 교육부, 산림청 등 6개 정부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학교 4곳(서울 보라매초등학교와 인천 석남 및 경명초등학교, 충청남도 홍남초등학교)이 선정됐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미래세대에 더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한국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한국의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게 될 숲을 복원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600개의 환경 교육 키트와 연계해 26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숲 조성에도 일조한다. 나무는 올해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내화성 수종을 심을 계획이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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