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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어린이날 앞두고 상품·체험행사 총 집합

유통업계, 어린이날 앞두고 상품·체험행사 총 집합

기사승인 2022. 05. 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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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레고스토어’ 매장에서 가족 고객이 레고 상품을 고르는 모습./제공=롯데백화점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와 함께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상품 할인부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시선끌기에 나섰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완구 할인 행사부터 MZ 세대 부모를 위한 팝업스토어, 피규어 행사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5일까지 유명 완구류 할인, 특가 상품 등 ‘완구 페어’를 타이틀로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를 펼친다.

5일 평촌점과 수원점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키즈 패션쇼’와 함께 어린이 댄스팀 축하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8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어린이 날·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선보인다. 블록봇·미키하우스·뉴나 등 브랜드의 완구·의류·유아 용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오는 5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디즈니 친환경 테마의 팝업스토어 ‘디즈니 러브네이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종류의 장난감 제품들을 6일까지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독일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이 있다. 그 외에도 ‘산림관리협회(FSC) 인증’ 천연 목재로만 제작되는 스웨덴 원목 완구 브랜드 ‘브리오’ 등을 판매한다.

기부 행사도 열린다. 이마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 안전 물품 기부에 나선다.

이마트는 아동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소방 안전 키트’ ‘화재 안전 교육 손수건’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마트는 최근 경북 울진 산불과 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부터 아동들을 지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부 품목은 소방복 재활용을 통해 만든 화재 안전 교육 손수건 2700여장과 소화기, 탈출망치, 구조 손수건 등이 포함된 ‘소방 안전 키트’ 100세트다.

홍성수 이마트 CSR 담당은 “이마트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여 만든 화재 안전 교육 손수건과 소방 안전 키트를 기부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마트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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