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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 분야 심의·자문기구다. 중진공 관계자는 “안전 경영과 관련 세부 이행 방안에 대해 심의와 검토를 진행하고 안전경영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제언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안전경영위 위원장은 이성희 중진공 부이사장이 맡았다. 외부 전문가 2명, 노동조합 추천 1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운영된다.
중진공은 위원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피영규 대구한의대학교 안전보건전공 교수와 김갑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을 사외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외부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관리체계 구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도급사업 안전관리 △시설 안전관리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희 중진공 부이사장은 “근로자 대표와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층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관 운영에 안전사각 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