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마감
|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9포인트(0.26%) 내린 2680.4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0.10%) 높은 2690.16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과 시장 금리 상승세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 긍정적인 요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전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으나 FOMC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되며 증시 하방 압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2150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56억원, 115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원(0.30%)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네이버(0.36%), 삼성SDI(2.13%), 카카오(1.37%), KB금융(0.51%)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24%),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0.72%), 현대차(-1.87%), LG화학(-1.71%)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기계(1.42%), 통신업(0.43%), 의료정밀(0.33%), 서비스업(0.29%), 전기전자(0.23%) 등이 올랐다. 음식료업(-1.97%), 운수장비(-1.17%), 건설업(-1.10%), 화학(-1.10%)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75포인트(0.64%) 오른 907.57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128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89억원, 4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4.29%), 엘앤에프(3.35%), 카카오게임즈(0.17%), 천보(1.28%), 리노공업(2.52%), 위메이드(3.71%)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64%), 펄어비스(-3.10%), 셀트리온제약(-0.66%), HLB(-1.15%), CJ ENM(-0.79%) 등은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2.21%), 비금속(2.15%), 기계·장비(1.94%), 반도체(1.89%), 오락·문화(1.65%), 인터넷(1.52%) 등이 상승했다. 음식료·담배(-1.19%), 방송서비스(-0.39%), 유통(-0.29%), 화학(-0.11%)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오른 1267.8원에 장을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