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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때이른 무더위에 계절가전 1주일 앞당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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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5. 09. 10:29

[보도사진1]롯데홈쇼핑, 창문형 에어컨 방송 이미지
롯데홈쇼핑이 때이른 무더위에 패션, 식품, 가전 등 여름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때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가전 판매를 예년보다 1주일 앞당기고 자체 예측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식품, 가전 등 여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날씨가 TV홈쇼핑 매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2020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상 데이터를 예측해 상품 기획과 편성에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4월 초 꽃샘추위 이후 저온현상 없이 기온이 상승해 예년보다 약 1주일 빠른 5월2주차부터 최고기온 25도 이상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해 계절가전 판매를 1주일 앞당겼다.

지난달 9일 ‘삼성 에어컨’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됐으며, 4월9일부터 30일까지 계절가전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 가전 등 여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14일 ‘최유라쇼’에서 신일전자의 ‘BLDC팬 선풍기’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 리우렐 비스코스 소재 의류, 스키니랩의 ‘락토페린 다이어트’와 ‘시서스 다이어트’ 등을 준비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올해 더위가 빨라지고,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등 계절가전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판매한 결과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수요가 높았다”며 “향후 자체 예측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가전, 식품 등 여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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