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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SK엠앤서비스와 회원사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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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5. 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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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성 벤처기업협회 회원소통본부장(왼쪽부터)과 김창현 SK엠앤서비스 제휴마케팅담당이 지난 9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엠앤서비스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엠앤서비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SK엠앤서비스와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엠앤서비스에서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 회원사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대기업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사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SK엠앤서비스는 3700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이용하고 있는 기업맞춤형 복지몰 베네피아를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에게 동일한 혜택으로 운영·제공한다. 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은 벤처기업협회 베네피아를 통해 쇼핑·건강·여행·교육·보험 등 상품, 서비스를 차별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전문서비스인 베네피아 헬스케어 혜택도 지원한다. 전국 104개 의료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대기업 임직원 수준의 수가를 적용해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하고 일주일 뒤 베네피아에 회원가입해 이용 가능하며 사전등록 신청 임직원들에게 베네피아 할인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벤처기업협회와 SK엠앤서비스는 협회 회원사의 판로개척을 위해 베네피아에 입점을 원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검토 단계를 거쳐 기업추천과 입점 지원하고 소셜벤처 등 기업은 입점 시 입점 수수료 감면 등 추가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벤처기업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임직원 복지증진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벤처 회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등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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