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원희룡 장관 만나 도시개발 계획 논의

기사승인 2022. 05. 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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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조기 개통 등 협력키로
김성제 원희룡 기사 사진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오른쪽)가 지난 3일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 내정자를 만나 지하철 조기 개통 등 의왕시 도시개발을 논의했다. /제공=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
의왕 엄명수 기자 = 김성제 국민의 힘 의왕시장 후보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의왕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3일 대통령인수위원회를 방문해 당시 대통령 인수위 기획위원장인 원희룡 장관 내정자를 만나 도시개발 공약과 지하철 조기개통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약속받았다고 13일 전했다.

국토부 출신 도시개발 전문가인 김 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원 장관과 공유함으로써 추후 속도감 있는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존의 도시개발 사업은 몇몇 시행업자가 금융 대출을 일으켜 사업이 성공할 경우 대장동 처럼 막대한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였다”며 이를 개선하는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개발’인 왕곡복합타운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노선 조기 착공과 위례~과천선 의왕역까지 연장(내손2동역, 백운호수역, 의왕역 신설)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김 후보는 “원 장관님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위해 동행하겠다”며 “의왕시의 산적한 난제 극복을 위해 국토부에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김 후보님이 국토부 출신으로 도시개발 전문가 임을 익히 알고 있다”며 “그린벨트가 대부분인 의왕시를 명품도시로 완성시키는 계획을 국토부에서 적극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 5·6기 의왕시장때 개발의 최대 난관이었던 의왕시 그린벨트를 여의도 ¾면적 규모인 2.24㎢를 해제시켜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단지, 고천행복타운 개발을 비롯해 의왕테크노파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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