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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안철수에 “대장동 문제 맞장토론 응해야”

김병관, 안철수에 “대장동 문제 맞장토론 응해야”

기사승인 2022. 05.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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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페이스북 메시지
"무제한 방식 토론 제안"
김병관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분당갑 보궐선거 후보가 16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토론을 제안했다. /김병관 후보 페이스북 참고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대장동 논란’ 관련 맞장 토론을 제안했다. 분당갑 지역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개발 특혜 의혹’ 논란이 불거진 대장동 소재지다.

김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안 후보는 ‘성남은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영화 배트맨에 나온 도시)와도 같다’고 모욕했다”며 “정말 분당 판교가 ‘고담’인지, 아니면 안 후보의 모욕주기식 정치공세인지 시민들 앞에서 토론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 후보의 무연고지 분당갑에 출마한 명분이 대장동인 것으로 안다”며 “김병관이 답을 드릴 테니 가능하면 빨리 무제한 방식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고 재차 요청했다.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 등을 겨냥해 ‘대장동 공세’에 나설 조짐을 보이자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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