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시작된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학년 초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정해 운영됐으며 사업지원금과 대상교가 점차 확대되어 올해는 부천 지역에서 12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된 컴퓨터실을 미래 디지털 기반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경하는 정보교육실 구축교 사업과 △다양한 교구와 재료비, 역량강화 지원을 받아 교육활동을 다채롭게 펼치는 교육활동 모델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정보교육 목적을 함께 논의하면서 다양한 교과에 인공지능이 연계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인공지능이 기능하기까지 절차를 이해하면서 신장되는 컴퓨팅 사고력, 주변의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해결역량까지 신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공감했다.
함께한 초등학교 교사들은 “우선 아이들이 핸드폰 게임만 접하던 디지털 기술을 나의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들으며 지금 우리 학교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등 교사들은 “초등학교의 변화에 따라 중등학교의 교육활동도 업그레이드되어야 함을 느꼈다. 이를 위해 함께 역량강화를 지속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운영뿐 아니라 같은 정보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을 만나 더욱 좋았다. 앞으로도 함께 역량강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를 통해 학교당 1~2명의 교사가 배치되는 소수 교과인 정보교사들이 함께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함께 정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공동 기획하고 개교 준비 중 부천 미래학교(중고통합운영학교) 정보교육 모델을 제안하는 워킹그룹으로 연계키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