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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컴퓨터 사고력 연계 AI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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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5. 16. 11:24

AI교육 선도 12개교 담당자 만남의 자리 마련,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통해 교사 역량 강화.
경기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담당자 만남의 자리를 마련, 작년 정보교육실 구축교 운영 사례(약대초 교사 송해남), 교육활동 모델교 운영 사례(중흥중 교사 유하나)를 듣고 서로 질의 응답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토록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학년 초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정해 운영됐으며 사업지원금과 대상교가 점차 확대되어 올해는 부천 지역에서 12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된 컴퓨터실을 미래 디지털 기반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경하는 정보교육실 구축교 사업과 △다양한 교구와 재료비, 역량강화 지원을 받아 교육활동을 다채롭게 펼치는 교육활동 모델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정보교육 목적을 함께 논의하면서 다양한 교과에 인공지능이 연계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인공지능이 기능하기까지 절차를 이해하면서 신장되는 컴퓨팅 사고력, 주변의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해결역량까지 신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공감했다.

함께한 초등학교 교사들은 “우선 아이들이 핸드폰 게임만 접하던 디지털 기술을 나의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들으며 지금 우리 학교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등 교사들은 “초등학교의 변화에 따라 중등학교의 교육활동도 업그레이드되어야 함을 느꼈다. 이를 위해 함께 역량강화를 지속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운영뿐 아니라 같은 정보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을 만나 더욱 좋았다. 앞으로도 함께 역량강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를 통해 학교당 1~2명의 교사가 배치되는 소수 교과인 정보교사들이 함께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함께 정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공동 기획하고 개교 준비 중 부천 미래학교(중고통합운영학교) 정보교육 모델을 제안하는 워킹그룹으로 연계키로 합의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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