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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는 사이버·물리 보안 인프라와 이를 결합한 융합보안 역량 등에 기반한 보안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달 안심마을 보안관 프로젝트의 메인 사업자로 선정됐다. 오는 7월 31일까지 보안관 선발, 운영, 사업 효과 검증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5월 현재 안심마을 보안관 63명을 선발, 신임 경비교육 이수와 직무교육을 완료했다.
선발된 안심마을 보안관은 매일 야간시간대에 서울시가 지정한 15개 안심마을 구역을 순찰한다. 특히 인적이 드문 도로를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유사시 현장 지원 활동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골목에 고장난 보안등이 있는지 등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SK쉴더스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다중위험평가를 통해 구체적인 순찰경로를 정했다. 1인 가구 분포도, 5대 강력범죄 발생 지역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범죄위험도를 평가·분석해 위험한 지역을 우선 순찰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위험을 분석하고 최적의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업계 표준을 제시할 것이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