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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좋은 영업환경…실적 개선세 뚜렷”

“강원랜드, 좋은 영업환경…실적 개선세 뚜렷”

기사승인 2022. 05.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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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0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환경이 어느때보다도 좋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500원을 제시했다.

강원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국인 입장이 가능한 카지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호텔 및 콘도를 비롯한 스키, 골프, 워터파크 등에 이르는 사계절 가족형 복합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카지노와 논카지노(Non-Casino)로 구분되며, 지난 2021년 말 기준 매출비중은 각각 88%, 12%로 구성됐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봤다. 정상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매출 총량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18일 영업시간(일 18시간 → 일 20시간)이 정상화되며 일 평균 방문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약 8000명) 대비 60%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동시 체류 인원 제한도 해제되면서 더욱 가파른 회복 개선세가 예상될 것”이라며 “매출 총량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에 따른 국내 사행 산업의 매출 총량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강원랜드에 할당되는 분배 비율을 고려할 시 전년대비 5% 이상의 총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독점적 사업 지위를 기반한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FCF) 확보가 가능한 기업”이라면서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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