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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중소벤처기업 규제 해소 위해 발로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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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5. 26. 15:55

중기 옴부즈만, 중진공과 '에스오에스토크(S.O.S Talk)'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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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은 26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중진공연수원에서 열린 ‘에스오에스(S.O.S Talk)’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중진공연수원에서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에스오에스토크(S.O.S Tal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서부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들은 △뿌리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간소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창업기업 인정기준 개선 △벤처기업 확인제도 구비서류 간소화 및 처리기간 단축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할당 주파수 확대와 지원 강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요건 중 연구전담요원 대상자 추가 등 규제와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은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규제와 애로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며 “오늘 말씀해준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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