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한 1549억원, 영업이익은 91.7% 늘어난 264억원이 예상된다”며 “우리들의 블루스, 별똥별, 링크가 국내외 동시방영,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브 국내 편성, 괴이, 유미 세포2 등이 티빙 오리지널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넷플릭스, 유넥스트, 디즈니+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해외 동시 방영과 함께 디즈니+향 구작 판매가 영업이익에 일시에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올해 연간 33편 이상의 편성이 예상되는데 2020~2021년의 평균 편성인 25편 대비 확실한 탑라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하반기로 넘어갈수록 많아지는 텐트폴 작품의 방영도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했다.
신 연구원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분기별 안정적인 실적, 전년 대비 확대되는 라인업, 향후 넷플릭스 재계약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의 계약 소식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부터 다시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