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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진출…‘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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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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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이미지./제공=시몬스
시몬스는 10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제페토에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담은 굿즈 아이템을 비롯해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를 구축,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시몬스가 선사하는 소셜라이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제페토 아이템 숍에서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품절 사태로 인기를 얻은 양배추 일회용 카메라 등 아이템 7종이 공개된다. 이 아이템들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인 청담동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실물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의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로 이름 지어진 포토 부스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인증 숏 명소인 매장 외관을 그대로 옮겨와 다양한 아바타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몬스는 소통과 참여를 중요시하는 밀레니얼+Z세대(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수영장에 모여 아바타 친구들과 함께 물장구치는 모습을 숏폼 형태의 비디오로 제작·공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몬스는 제페토에서 시몬스 공식 아바타인 ‘쏘울(Soul)’을 공개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브랜딩 혁신의 넥스트 스텝이라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진출은 오프라인에 있던 팝업스토어가 그대로 메타버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 실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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