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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문대에 따르면 국민대, 글로벌사이버대, 인하공업전문대, 마이크로소프트, 스퀘어네트가 참여해 지난 10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이번 실무회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관 IT 인재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IT 분야의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교육 이수 후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국제공인자격증 AI-900(인공지능), AZ-900(클라우드), DP-900(데이터) 취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교육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심화교육을 진행한 후 인턴쉽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용우 선문대 스마트융합교육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작 이후로, IT분야의 전문인력의 수요가 많아진 만큼 학교와 기업이 협심해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