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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김도수 대표 “드라마·OTT 작품 40편 개발, 꾸준히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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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15. 12:02

김도수 대표
쇼박스 김도수 대표/제공=쇼박스
김도수 대표가 쇼박스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전했다.

쇼박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쇼박스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에서 국경과 플랫폼, 포맷의 제약을 넘어 K-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김 대표는 “쇼박스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코로나19와,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로 극장가가 어려움을 겪었고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급했다. 2020년에 선보인 ‘이태원 클라쓰’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어 쇼박스에서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는 TV드라마와 OTT가 40편 정도다. 올해 선보일 작품이 3편이고, 내년에는 3, 5편 정도의 작품을 TV와 OTT로 꾸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대중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콘텐츠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기업 비전으로 삼아 온 쇼박스는 새로운 콘텐츠 소비 환경과 IT 플랫폼 기술의 발전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02년 ㈜미디어플렉스의 영화 투자·배급 브랜드로 설립된 쇼박스는 영화의 기획·제작·투자·배급 전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 영화 산업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왔다. ‘태극기 휘날리며(2004)’를 시작으로 ‘괴물(2006)’ ‘도둑들(2012)’ ‘암살(2015)’ ‘택시운전사(2017)’까지 총 5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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