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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행사로, IPO유관기관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현지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김학균 코스닥시장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업인과 금융관계자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및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별 맞춤식 면담을 진행했다.
특히 바이오·AI(인공지능)·반도체 등 현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관계자들은 해외기업의 코스닥 상장 성공 사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장기간 위축된 해외 상장유치 활동 재개를 통해 향후 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해외 우량기업의 코스닥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