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초거대 멀티모달 AI 엑사원 핵심기술 바탕으로 논문 7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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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의 단독 연구 논문이 세계 최대 AI 학회에서 상위 4% 안에 들었다. AI는 구광모 LG 회장이 2018년 취임 직후부터 육성을 강조했던 분야다. LG는 구 회장의 진두지휘로 2020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LG AI연구원을 설립했다.
LG AI연구원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I 학회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 2022)에 참가해 정규 논문 6편과 워크숍 논문 1편을 발표한다. CVPR은 세계 최고의 AI 학회로 AI계의 ‘CES’라고 불린다.
LG AI연구원은 출범 첫 해인 지난해 CVPR에서 논문 1편을 발표했는데, 올해는 단독 연구 논문을 포함해 2편이 구두 발표에 선정됐다. 구두발표 기회는 학회에 제출된 논문 중 상위 4%에 해당하는 최상위 평가를 받은 연구에만 주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LG는 “학계 중심의 산학 협력 논문들이 주류인 AI 학회에서 개별 기업이 단독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AI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언어와 시각 정보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초거대 멀티모달 AI ‘EXAONE(엑사원)’을 개발했다. 올해 발족한 초거대 AI 민간 연합체인 ‘엑스퍼트 AI 얼라이언스’의 파트너사에도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올해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해”라며 “향후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적인 AI 학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