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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래플스시티점’ 개점…싱가포르 12번째

SPC 파리바게뜨, ‘래플스시티점’ 개점…싱가포르 12번째

기사승인 2022. 06.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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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SPC그룹이 싱가포르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래플스시티점 이미지. /출처=SPC그룹
SPC그룹이 싱가포르에서 저력을 확대하고 있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Raffles City)에 파리바게뜨 12번째 점포 ‘래플스시티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중심지에 위치한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 1층에 245㎡(74평) 규모로 들어선 래플스시티점은 싱가포르의 두번째 플래그십 매장이다. 올데이 브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파리바게뜨 매장 중 처음으로 SPC가 운영하는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쇼룸을 가지고 있다.

SPC는 이번 매장에 유럽의 티하우스 콘셉트를 적용했다.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컬러인 파스텔블루와 로즈골드 색상을 바탕으로 하되, 목재 가구와 화분을 배치해 정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티하우스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티와 이에 어울리는 메뉴도 출시했다. 대표 티 제품은 밀크크림 밀크티, 티 프루티 뱅쇼(Vin Chaud, 와인에 과일 등을 넣어 따뜻하게 끓인 음료), 티 인퓨전 목테일(Mocktail, 무알콜 칵테일) 등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영국식 차 문화가 자리잡은 싱가포르에 티 전문 브랜드 티트라의 제품을 소개하고자 콤보형 매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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