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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RE100 가입… 탄소중립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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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6. 28. 09:17

"에너지 신기술 R&D 강화, 디지털플랫폼 역량 통한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
[사진4]KT RE100 가입
관악구 KT구로타워 옥상에 구축된 태양광발전소에서 KT 직원이 RE100 가입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KT
KT는 28일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행보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정부나 국제기구 등에 의한 강제적 참여가 아닌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애플과 구글 등 전 세계 370여 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KT도 2025년까지 KT 그룹 내 자원을 활용한 자체 재생에너지 확보에 주력하고 에너지 신기술 분야 R&D를 강화해 내부 역량을 다지며 RE100 이행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더불어 2030년까지 REC 구매, 녹색프리미엄, PPA 계약(전력구매계약) 등 외부 자원까지 활용해 1차적으로 재생에너지 대체 40%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앞으로도 RE100 이행은 물론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분야 R&D에 더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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