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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올해 수익성 다소 부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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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2. 06. 29. 07:53

하이투자증권은 29일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올해 수익성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롯데정보통신의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조311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408억원을 추정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매출 상승폭보다는 고정비 및 신규투자 등 비용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얼마만큼 상승할 수 있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월 LG전자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중앙제어를 인수함에 따라 향후 전략적 모빌리티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관련 사업 본격화로 인한 성장성 등이 향후 동사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하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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