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종사자 1924만9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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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5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7000명(5.3%) 늘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켰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924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9만9000명(2.7%)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종사자가 많이 늘어난 업종은 보건·사회복지업(12만2000명)과 전문과학기술업(6만4000명), 숙박·음식점업(5만7000명) 이다. 반면 금융·보험업(-5000명)은 1년 전보다 줄었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증감을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고용이 비교적 안정적 일자리인 상용직 근로자는 28만2000명(1.8%)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23만6000명(12.4%) 급증했다.
입·이직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달 입직자는 3만9000명, 이직자는 3만4000명 증가했다.
지난 4월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358만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4000원(2.7%) 올랐다. 이중 상용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77만원으로 2.9% 늘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76만4000원으로 2.3% 증가했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2.3시간으로, 전년 동월보다 6.7시간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