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근 경기 안양시장은 취임사는 통해 “시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아 민선8기 안산시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정당과 출신이라는 낡은 정치적 사고에서 벗어나 오직 도시 발전을 위해 표를 행사하신 시민 여러분이 만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은 안산은 활력을 되찾고, 젊은 패기와 혁신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눈에 띄는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가상승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난제들이 남아있지만 천년, 그 유구한 세월 동안 숱한 어려움과 고비들을 기회로 만들어온 안산은 이번에도 전화위복의 자세로 지금의 위기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100년 안산의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구축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청년들을 대변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들의 걱정과 고충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한 반월국가산업단지를 구조 첨단화해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대응하고, 강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10만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울러 대부도가 해양관광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대부도만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설렘과 즐거움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민근 시장은 “저의 로드맵 속 안산은 정당도, 지역도, 이념도 없다”라며 “오직 안산과 시민이라는 가치 아래 분열되고 상처받은 민심을 보듬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