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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윤석열정부의 코로나19 방역, 文정부와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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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7. 12. 10:24

[포토] 발언하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 이병화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2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는 것에 대해 “윤석열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문재인 정부와는 달라야 한다”고 밝혔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처럼 자영업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일상을 통제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코로나19를 관리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실 확보 상황 점검, 각종 방역 조치와 의료 대응, 백신 추가 접종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국민들의 일상 통제는 최소한에 그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최근 2년 이상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농촌의 외국인 노동 인력이 급감한 문제는 우리 밥상 물가에 타격으로 오고 있다”며 “5만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 입국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정 협의를 통해 이 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고금리 상황으로 대출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마련,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연장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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