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충남본부, ICT 기반 재해예방계측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2. 07.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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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누수 등 위험요소 조기발견으로 저수지 재해예방 막는다.
재해예방계측시스템 구성도
재해예방계측시스템 구성도/제공=농어촌公 충남본부
대전 이상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이하 충남본부)는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선제 대응과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ICT 기반 스마트 재해예방계측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ICT 기반의 재해예방계측사업은 주요 수리시설물에 지진가속도계측, 제방누수계측 그리고 제방변위계측의 3개 분야에 대해 자동계측으로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시설물 이상 징후 사전감지 및 선제적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구축으로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재해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충남본부는 예산 예당저수지 등 총 저수량 500만 톤 이상 저수지 12개소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행정안전부 및 기상청 등에 측정자료를 연계 공유하고 있다.

또, 누수계측기는 총 저수량 30만 톤 이상 저수지 67개소는 설치 완료했고, 올해 26억원을 투입 29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남윤선 농어촌공사 본부장은 "앞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기술력과 노하우 바탕으로 재해예방계측시스템 확대구축 및 시스템 실시간 관리 강화로 선제적 재해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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