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생태관광지 ‘낭도’서 캠핑프로그램 운영...‘남도바닷길 캠핑대전

기사승인 2022. 08. 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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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월,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각각 3차례 총 12회
대동놀이, 문화공연, 별자리해설, 포트락 파티 등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여수 나현범 기자 = 전남 여수 생태관광지 낭도에서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이 열린다.

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6권역 프로그램으로 남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캠핑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3일 밝혔다.

8월부터 11월까지 여수와 순천, 광양, 보성에서 각각 3차례씩 총 12회 개최되는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은 여수 낭도캠핑장에서는 8월 19일과 26일, 9월 2일에 개최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 별 36팀이다.

참가비는 13만원으로, 캠핑장 1면과 지역특산품(쌀, 돼지고기, 수산물)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일 저녁 대동놀이, 문화공연, 장기자랑, 별자리해설, 서로 음식을 나눠먹는 포트락 파티, 웰니스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AI 모션 인식 게임장도 상설 운영돼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남도바닷길 캠핑대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실시간 예약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캠핑대전은 캠핑장에 쓰레기만 남기고 가는 캠핑문화를 개선하고 지역과 캠핑객이 공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캠핑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나누며 아름다운 남도바닷길을 만끽하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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