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사승인 2022. 08.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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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도가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경북도-중국 자매우호도시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19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공모전 수상작 33점(손그림 24점 디지털 그림 9점)과 영상 8편을 비롯해 자매 우호도시 홍보영상, 공예품 50여점이다.

수상작 전시를 통해 양국의 다양한 문화는 물론 양국 청소년들의 인식들을 엿볼수있는 기회로 함께 전시된 자매 우호도시 영상과 공예품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수상작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그림과 영상으로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런 문화행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증진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그림·영상 공모전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북도와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 (허난(河南), 후난(湖南), 산시(陝西), 닝샤(寧夏), 지린(吉林)성)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그림분야 (손그림 1361점, 디지털 그림 84점) 1,445점 및 영상 72편이 접수돼, 양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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