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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임시총회서 회원 도시 임원진 선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임시총회서 회원 도시 임원진 선출

기사승인 2022. 08.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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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회장 "지역 균형발전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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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총회 및 정책세미나를 열어 새 정부와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임원진을 새로 선출했다. 사진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0대 임원진이 취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새 정부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회원 도시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6개 권역별 시도 대표가 취임했으며 2022년도에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신규 평생학습도시 8곳 △서울 종로구, 광진구 △강원 태백시 △전북 순창군 △경북 문경시 △부산 강서구 △인천 중구, 동구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 현판수여식이 진행됐다.

총회는 회장도시인 경기 광명시를 비롯한 전국 평생학습도시 소재 자치단체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평생학습도시 단체장 및 교육장부터 관계 공무원, 교육활동가, 평생교육사, 시민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 컨퍼런스와 평생교육 관계자 연수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의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도약을 위한 주제로 특별강연과 초청강연도 각각 진행됐다. 특별강연으로는 평생교육계 원로인 김신일 서울대 명예교수(전 교육부총리)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통찰의 길'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당면하는 평생학습도시 미래와 과제를 조망했다.

초청강연으로 김유열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평생학습 구현을 위한 지자체(평생학습도시)와 EBS 협력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EBS 평생학습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조에 따라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는 조항에 근거해 국민의 평생학습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 지자체와 함께해야만 실현 가능하다면서, 특히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의 좌장으로 총회에 참석한 단체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요언론사 기자, 전문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질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탄생한 기관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190개 도시의 시장·군수·구청장과 7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모여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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