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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와 서울시, 동대문구는 이달 초 해당 사업의 사전기획을 완료하고 정비계획(변경) 입안 제안을 신청했다.
신설1구역은 오는 12월, 전농9구역은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 선정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설1구역은 약 1만1000㎡ 규모의 사업부지에 용적률 300%, 최고 25층으로 계획돼 신설동역 트리플역세권(1·2호선, 우이신설선) 단지로 탄생된다.
주택공급계획은 당초 정비계획(169가구) 대비 130가구 늘어난 299가구가 계획됐다. 이 가운데 180가구(토지 등 소유자 분양 포함)가 일반공급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가로 특성을 고려한 보행동선을 계획해 차량진출입, 통학로 등을 이전보다 편리하도록 배치할 예정이며 인접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경관·외부공간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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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존 도시구조와 주변 환경에 순응한 열린 공간을 계획해 통경축·바람길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단지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LH는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신청에 따른 후속절차를 이행해 올해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 중 최초로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내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신설동·전농동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주택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후속절차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정부에서 발표한 서울지역 공공재개발 24곳 중 신설1구역, 전농9구역을 포함한 총 12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발표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에도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후속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사진2] 전농9구역 현장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9d/2022082901002851800173361.jpg)
![[관련사진1] 신설1구역 현장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9d/202208290100285180017336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