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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위원장,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마련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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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8. 29. 16:32

"지속적인 관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노력하겠다."
이영봉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및 전시 공간 마련 논의
이영봉 위원장이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사)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이사 김효진, 김경희 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마련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지난 26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사)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이사 김효진, 김경희 전 도의원(고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마련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경희 전 도의원은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작품을 창작 전시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상설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경기도에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장애예술인문화예술활동지원 조례(2020.12.8 제정)를 근거한 고양시에 활동과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등록과 지원, 운영에 있어 자문과 필요시 조례 개정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영봉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개선에 관해 지난 10대 도의회부터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전국 최초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팀을 만들게 됐다"며 사안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와 관련 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해 보이며, 경기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활동지원 조례를 파악하고 지원 근거안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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