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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애플 홈페이지 내 미디어 서비스 이용약관에는 "Apple은 Apple Pay를 사용하여 귀하가 선택한 Apple 지갑 상의 지불 방법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한국에서 관련 서비스 개시가 임박했다는 징후로 해석하고 있다.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2014년에 출시됐으나, 국내에서는 높은 수수료 부담과 NFC 단말기 보급 문제 등의 문제에 부닥쳐 번번이 도입이 지연돼왔다.
그러나 도입만 된다면 간편 결제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아이폰 사용자 비율은 약 22%로, 단번에 간편결제 시장에서 적지 않은 점유율을 확보하게 될 수도 있다.
한편 애플은 최근 아이폰 신작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 된다'고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