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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韓 혁신창업국가 실현위한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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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8. 10:24

벤처기업협회, 메릴랜드주와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방안 위한 비즈니스 오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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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앞줄 왼쪽부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에 있는 필경재에서 열린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방안 위한 비즈니스 오찬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18일 메릴랜드주와 서울 강남에 있는 필경재에서 한국의 벤처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즈니스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벤처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벤처기업협회와 메릴랜드주정부는 상호 협력을 통해 생명과학, 정보통신, 사이버보안, 첨단제조, 우주항공, 재생에너지 분야의 한국 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의 친환경·첨단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 △메릴랜드주정부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lobal Gateway Initiative) 참여기회 제공 △친환경·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정보와 메릴랜드주 내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벤처기업을 대표해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다리소프트, 비마이프렌즈, 닷이 참석해 각사의 글로벌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북미시장진출을 위한 메릴랜드주의 협력을 요청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본인의 재임기간에 한국의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릴랜드주와 한국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삼권 회장은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는 대한민국이 혁신창업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과제"이며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메릴랜드주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신산업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성공사례를 만들고 양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벤처기업협회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메릴랜드주의 입지조건과 지원방안들을 국내 벤처기업에게 알리고 메릴랜드주정부와 협력해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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