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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KOREA 2022 특집]지상·공중·우주 모든 플랫폼간 초연결·초융합

[DX KOREA 2022 특집]지상·공중·우주 모든 플랫폼간 초연결·초융합

기사승인 2022. 09.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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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02_한화시스템이 개발중인 초소형SAR위성 이미지
관심 지역을 실시간에 가깝게 감시할 수 있는 초소형 SAR 위성./ 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지상·공중 및 우주의 모든 플랫폼간 초연결·초지능·초융합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첨단 방산을 이끌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UAE 수출로 유명세를 탄 '천궁'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M-SAM)의 다기능레이다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 다기능레이다,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요격체계(LAMD) 다기능레이다 등 다기능레이다 3종 세트가 선봉에 선다. M-SAM 다기능레이다는 한 개의 레이다로 전방위·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추적·피아식별·미사일 유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차원 위상배열 다기능레이다다. L-SAM 다기능레이다는 항공기·탄도탄 표적에 대한 탐지, 추적과 항공기 피아식별, 재머 대응, 유도탄 포착·추적·교신 등의 교전 기능을 단일 레이다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군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의 어떤 대공무기체계보다도 원거리에서 북한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조기에 파괴할 수 있게 한다. LAMD 다기능레이다는 AESA 레이다를 사용해 다수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및 추적하고 미사일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시간당 3000발 이상 무리지어 날아오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실시간으로 탐지·추적·요격해 주요핵심시설을 보호할 수 있다.

이와함께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초소형 SAR(영상레이다)위성과 저궤도 통신위성 등도 내놓는다. 초소형 SAR위성은 군집 운용을 통해 관심 지역을 빈번하게 방문, 실시간에 가깝게 감시할 수 있다. 관심 지역을 지나칠 때만 감시 정찰이 가능했던 기존 정지궤도 위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초소형 SAR 위성은 SAR 탑재체와 본체, 태양전지판이 일체화된 얇은 직육면체 형태(세로 2m·가로 1m )다. 무게는 100㎏ 이하, 해상도는 1m급 성능을 보유했다. 이런 설계를 통해 하나의 발사체에 최대한 많은 위성을 실을 수 있어 발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0.5m 급 해상도의 SAR위성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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