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아산시 세무공무원, 57회 공인회계사 합격 화제

기사승인 2022. 09.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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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아산시청 주무관
박기준 아산시 주무관.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청 징수과 근무 중인 박기준 주무관(세무공무원)이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21일 아산시에 따르면 국내 7대 전문자격증 중의 하나인 공인회계사는 경상계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 자격증으로 공무원 신분인 박 주무관은 다른 수험생들과는 다르게 주경야독의 노력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준 주무관은 "공무원 재직 중에 따뜻한 격려를 해주시고 합격의 기쁨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축하해주신 임승근 징수과장과 세정 업무 관련해 여러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신 정광섭 세정과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가 높으면 노력을 높이세요, 꿈은 커야 깨져도 조각이 큰 법이니까요"라며 자신처럼 꿈을 가진 공무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시험은 2019년 기준 금융감독원의 통계에 의하면 1차 시험 준비를 1년으로 가정한 경우 합격생들의 평균 수험기간이 3년 1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차 시험 응시 횟수가 평균 2.5회인 걸 감안하면 총 평균 수험기간은 4~5년 정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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