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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제9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 언어대회 대상 수상

경산시가족센터,제9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 언어대회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2. 09. 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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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9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대상 수상
경산시가족센터가 제9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경산시
경산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 가족센터가 제9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 언어대회 에 다문화가족 자녀 2명이 본선 진출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와 삼성에서 주최하고 경북도 가족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명이 열띤 경연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연습이 힘들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엄마나라 말을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유희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글로 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중 언어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환경조성 사업과 자녀성장지원사업의 엄마나라 언어배우기 "이중 언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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