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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넘게 급락…2년 2개월여 만에 2200선 붕괴

코스피, 2% 넘게 급락…2년 2개월여 만에 2200선 붕괴

기사승인 2022. 09.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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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닥 3.47% 하락 마감
환율 급등, 코스피 급락<YONHAP NO-4239>
코스피는 28일 전날보다 54.57포인트(2.45%) 내린 2169.29에 장을 마쳤다./제공=연합
코스피가 28일 2% 넘게 급락해 2년 2개월 만에 22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4.57포인트(2.45%) 내린 2169.29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2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7월 20일 2198.20을 기록한 이후 2년 2개월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82억원, 1495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은 홀로 324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2.40%) 떨어진 5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36%), SK하이닉스(-0.98%), 삼성전자우(-2.47%), 삼성SDI(-3.92%)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72%), 셀트리온(0.60%), KT&G(0.58%), 하나금융지주(0.14%), 카카오뱅크(1.8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24포인트(3.47%) 내린 673.8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133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733억원, 56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1%), 리노공업(0.08%), 에스티팜(1.37%), 씨젠(4.04%)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15%), 엘앤에프(-4.98%), HLB(-1.09%), 카카오게임즈(-6.16%), 에코프로(-7.07%), 펄어비스(-7.03%)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8.4원 오른 1439.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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