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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내년도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1275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등 69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참여자 중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4만8100원을,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 2만8860원을 받는 조건이다.
또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단계별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사업 선발 일정에 따라 개별 통지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