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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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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2. 11. 09. 09:02

내달 12일까지 35개소에서 5466톤 매입
2022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서상면)
진병영 함양군수(왼쪽 두번째)가 8일 (구)서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 2022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수매품종인 '조평벼'와 '삼광벼'를 살펴보고 있다./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8일 (구)서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톤백) 286포 수매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매품종은 '조평벼'와 '삼광벼'로 산물벼는 지난달 5~31일 973톤(2만4342포/40kg) 수매를 완료했고 건조벼는 다음달 12일까지 5466톤(13만6660포/40kg)을 매입해서 전체 6440톤(16만1002포/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

군은 대금정산은 40kg 포대당 3만원을 선지급 후 쌀값이 확정되면 12월 말에 최종 정산하고 "건조벼 출하 시 적정 수분 함량(13~15%) 유지로 쌀 품질관리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반드시 지켜 품종검정 결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는 태풍피해도 없고 상대적으로 기상 조건이 양호하여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농민들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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