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이미지 | 0 | NCT 127 /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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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CT 127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많은 구독자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또 저희 NCT 127도 세계로 뻗어나가며 좋은 활동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 NCT 127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NCT 127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