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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공공하수처리시설 16곳, 분뇨처리시설 2곳, 슬러지처리시설 1곳과 더불어 공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까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하수도과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대상지 시설의 바닥, 부지경계(축대, 옹벽, 사면) 균열과 변형, 처리공정에 따른 밀폐공간 보건관리 프로그램, 긴급상황에 따른 복구 계획과 장비 보유 등 전반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 안전관리계획이나 안전관리자와 근로자 보건교육 점검, 비상발생 시 보고와 대응 체계 점검 등도 실시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하수도과 고상영 과장은 "경미한 시설 문제나 안전 조치 소홀로 인한 사고에도 시민들에게 위험과 불편함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