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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4개 그룹(인구수 별)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1차 기관을 선발했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 대응능력, 악취저감 노력, 탄소중립 실천 노력, 수처리 효율향상 등 5개 항목에 대한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환경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성남수질복원센터 완전 침수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2개월 만에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능력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좀 더 발전된 하수도 공정 연구·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하수도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