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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네덜란드-세네갈 16강 진출..개최국 카타르 최초 전패 탈락

[카타르월드컵] 네덜란드-세네갈 16강 진출..개최국 카타르 최초 전패 탈락

기사승인 2022. 11. 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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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골을 넣은 세네갈의 칼리두 쿨리발리(오른쪽). /AP 연합
네덜란드와 세네갈이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의 16강 진출국으로 확정됐다. 카타르는 개최국 처음으로 전패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네덜란드는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승점 7(2승 1무)이 되며 A조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달 16강에서는 B조 2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반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최종전을 치른 카타르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3전 전패를 당했다. 역대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승점을 올리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개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 이은 두 번째다. 남아공은 당시 그래도 승점 4(1승 1무 1패)를 따냈다.

동시간대 치러진 세네갈 대 에콰도르전에서는 세네갈이 2-1로 승리하며 조 2위(승점 6·2승 1패)에 올랐다. 후반 25분 칼리두 쿨리발리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세네갈은 1차전을 네덜란드에 0-2로 패했으나 카타르와 에콰도르를 연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에콰도르는 첫 경기 승리와 네덜란드전 무승부에도 마지막 경기를 망치며 승점 4(1승 1무 1패)로 3위에 그쳐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6년 만의 16강 진출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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